“특정 기술이나 프레임워크를 무작정 익히는거보다 어떻게 하면 변경에 강한 구조를 만들고 책임 분리를 잘할지 공부하는게 더 중요할듯” 많은 멘토들이 강조하며, 많은 글을 통해 들었고, 그렇게 하자고 마음먹지만 다시 듣게 되면 또 새롭다. 정작 “만드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다시 잊고 달리고 있던거다.
- 프레임워크 공부를 멈춰라 (2018-12-31)
- STOP LEARNING FRAMEWORKS 글을 박종영 님이 번역하신 글
- 예전에 읽었다. 이미 알고 있었다. 이렇게 해야지 다짐도 했다. 무작정 “배움”이라는 달리기를 하다가 문득 다시, 위 대화처럼 “본질”에 대하여 다시 접하게 되면, 무작정 앞만보고 달리다가 어디까지 왔는지 뒤돌아보게 되고, 어떻게 가야할지 다시 정하게 된다. 분명 “비슷한 뉘앙스의 글 봤었는데”라는 느낌이 들었고 먼지가 쌓여있던 북마크에서 이 포스트를 다시 찾아서 “이번 주간 피드 정리 젤 꼭대기에 쓰겠다. 잊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흐름을 알아야 길이 보인다. 그냥 달려만가서는 여행자 밖에 될 수 없다. 내가 원하는 “파인더”가 될 수 없다.
에세이
- [ 똑똑한 것이 최고는 아니다. ] (2020-01-18)
- 권수호(knix008) 님의 팀워크에 대한 글
- 제목 자체에서 격한 공감이 되서 들어갔는데, 이유는 “혼자만 사는 세상이라면 똑똒함만 가지고 모든것을 할 수 있지만, 나는 결국 사회의 공동체로써 ‘개념’과 ‘인간성’을 가진 ‘사람’ 자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단순히 에세이를 좋아하는 이유도 “재미” 이외에도 사람다움을 채우고, 집단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력을 더 길러줄 것 같기 때문이다. 글 내용처럼 “자신이 소중하듯 남도 충분히 존경 받아야 한다는 것을 이해할 것이다.” 이 부분은 실제로 내가 “개발자”로 성장함과, 한편으론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지 뒤돌아 볼 내용.
- 단순히 연차만 채운다고 해서 “진짜 개발자”로 성장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똑같은 맥락으로, 단순히 나이만 채운다고 해서 “진짜 사람”으로 성장할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 퇴사 후 1년, 느낀 것들 (2020-01-13)
- 서한교 님의 에세이 글
- 퇴사에 관련된 에세이는 종종 본 적 있는데, 해당 글에선 “예전에는 어디 다니는 누구입니다. 하면 됐는데, ~“라는 구문에서 문득 예전에 교수님께서 종종 시키셨던 “1분으로 논문 설명하기”가 떠올랐다. 내용을 1분내로 설명하는건데, 막상 해보면 알겠지만 정리하기도 무슨 단어를 틀로 사용할지도 어렵다. 그때는 논문 설명하기였지만, “1분안에 나를 설명한다면?” 이런 관점으로 다가가면 내가 결국 하고싶은게 뭔지, 그렇기 때문에 당장 뭘 해야할 지 생각하게 된다.
- 털어놓기 어려웠던 개발자로서 고민을 해결해준 책, 함께 자라기 (2020-01-13)
- 백서영(baekdev) 님의 함께 자라기 도서 리뷰
- 함께자라기,, 이미 산 책인데,, 좋은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좋은줄 알았다면,, 제일먼저 읽을걸 그랬어,,
- 에세이나 독후감이라는 글들. 즉, 개인의 정서가 담긴 글 자체가 “책”이 주는 무언가 이외에도 생각의 전환이나 확장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 나의 2019년 이직 후기 (2019-12-31)
- DoonDoon 님의 이직 후기
- 글 자체도 “이직”이라는 생각보다 무거운 주제와 달리 약간은 장난스럽고 재밌으나, 글의 깊이 자체는 “이직”이라는 주제 자체를 왜 생각했는지 부터, 겪은 과정, 결과까지 만약 내가 일련의 이유로 이직을 생각하게 되는 시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글
정보 글
- 좋은 기술 블로그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8가지 제언 (2019-01-17)
- 김대권(nacyot) 님이 44bits 에 기고하신 글
- “글”도 결국 써본사람이 잘 쓸텐데, 아직 블로그 초짜인 나는 다시 읽어보고 어떻게 정리 할 것인가 어떤걸 정리할 것인가하는 어떻게든 블로그를 통한 “나”를 브랜딩 하기위해, 그리고 되도록이면 잘 브랜딩 하기 위해 읽어보기에 큰 도움이 된 글
(아직 개발관련 포스트는 뭘 쓰는게 좋을지 감도 잘 안온다)
- 자바EE의 역사 및 스프링과의 관계 (2017-09-14)
- fender 님의 Okky 글
- “역사를 알면 흐름이 보이고, 흐름을 알면 길이 보인다.” 습관처럼 혼자말로 꿍얼꿍얼 거리는 내 마음가짐이다. 무언가를 배울때 배우는 수단의 “역사” 자체를 배우는것이 뭘 배우던 근본 이해력에 엄청난 도움을 받는다.
- “전기”를 발견했다거나 “지구는 둥글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거나 하는 자연과학이나 현상에 대한 근본적인 발견이나 증거를 제외한 “응용 과학”이나 “기술” 분야에 무슨 신내림이 내린것 마냥 하루아침에 언어나 프레임워크가 나왔을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기에, 개인적인 글이라 하더라도, 이런 책에서도 접하기 힘든 경험적 역사가 굉장히 재밌다.
- 기술 뉴스 #142 : 20-01-15 (2020-01-15)
- 변정훈(Outsider) 님의 기술 뉴스 시리즈 142호!
- 내 맘대로 위클리 뉴스 - 2020년 02주(2020.01.05 - 2020.01.11) (2020-01-12)
- 한상곤(sigmadream) 님의 주간 뉴스 시리즈 2020년 02주 !
- 도커 컨테이너는 가상머신인가요? 프로세스인가요? (2020-01-13)
- 김대권(nacyot) 님이 44bits 에 기고하신 글
- 같은 맥락으로, 근본이나 원리 자체를 알고있다면 그 기술 자체에 대한 이해도나 생각하는 방향, 혹시나 깊이 들어갔을 경우 이해력에 큰 차이가 있다.
기타
- Top 20 Developer Tools for 2020 (2019-12-11)
- Axosoft (GitKraken 제작사) 블로그에 올라온 2020 개발툴 순위
- 교훈같은걸 얻거나 대단한 정보를 얻을 글은 아닌데, 재미삼아 볼만한 것 같다.
- 파이썬(Python) 2.7 공식 지원 종료 (2020-01-03)
- 최근에는 파이썬으로 개발 할 일이 없어서 관심이 없었는데, 드디어(?!) 2.x 버전의 지원이 종료됐다고 한다.
영상
- 웹 서비스 구현의 모든 것! 무료 제작툴 39개 몽땅 알려드림! (2019-10-21)
- 노마드 코더 의 무료 제작툴 소개 영상
- 개발에 관련된 영상 자체를 엄청 찾아보거나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Heroku, Netflify 처럼 이미 본것도 있긴 했는데 1인 개발할 때 처럼 인원이 적거나 특정 기능에 큰 개발시간을 할애 할 수 없을 때 알고있다면 유용할 것 같은 처음보는 많은 툴들이 있었다.